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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 이야기

백억이

엄마가 키우고 있는 몽쉘이 둘째아들 백억이에요♥

 

 

 

백억이도 아가때 사진으로 올렸어요~

엄마 아빠는 백억이라고 부르고~

여동생은 팡이라고 부릅니다 ㅋㅋ(곰팡이 줄여서 팡이래요 ㅋㅋㅋ)

이름을 두개 가지고있는

사랑 독차지 하고잇는 아이랍니당


엄마가 강아지를 예뻐하지 않으시던 분인데

백억이는 아주...막내아들 대하듯이..엄~청 예뻐합니당 ㅋㅋ


사랑과 사료와 간식을 모두 듬뿍 먹고 자라서 그런지

둘째인 요아이만 폭풍성장을 했어요 ㅋㅋ(어느유전자인것인지!)


몽쉘이가 3키로 남편감인 화이트푸들은 1.2키로 였는데

지금은 몽쉘이보다 큽니당..ㅋㅋㅋㅋㅋㅋ


하지만 셋중에 제일 똑똑이에요♥

아가때부터 패드에 쉬를 가려서 넘나이뻣던 아이에요


엄마가 항상 안고다니면서 우리이쁜똑똑이 백억이~하고 뽀뽀합니당 ㅋㅋ


최근사진도 올려봐야겟어요~

요즘은 애기들 실버색 많이 올라와서 색이 많이 밝아졌어요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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